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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아내, 속옷 바뀌어 불륜 확신” 개그맨 이승주가 사설탐정 된 사연 [유튜브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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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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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채 개그맨 출신 이승주가 불륜을 잡아내는 사설탐정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네요. 2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 출연한 이승주는 자신이 직접 겪은 불륜 피해 경험을 털어놓으며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 박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승주는 결혼 11년 만에 집사람의 외도를 겪으며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었다고 고백했네요. 극단적인 선택을 6번이나 시도했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홀로 남겨질 아이들과 부모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해요. 당시 투레트 증후군을 앓던 아들을 위해 충북 괴산으로 이사해 자연 친화적인 삶을 꿈꿨지만, 그곳에서 아내가 부동산 업자와 부실용적인 관계를 맺으며 비극이 시작되었네요.

아내의 행동은 어느 날부터 급격히 변하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외모를 가꾸고 평소 입지 않던 화려한 속옷이 발견되는가 하면, 잠자리를 피하고 소비 패턴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하네요. 의구심을 표현할 때마다 오히려 이승주를 의부증 환자로 몰아세우는 가스라이팅까지 당했다고 털어놓았어요. 이승주는 자신이 탐정업을 하며 보니 이러한 패턴이 불륜 남녀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설명했네요.
결정적인 증거를 잡은 날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해요. 위치 추적 앱을 통해 새벽 3시 아내가 상간남의 집에 갔다가 돌아온 사실을 확인했고, 급히 집으로 달려가 확인하니 만취해 쓰러진 아내의 속옷이 아침에 봤던 것과 다르게 바뀌어 있었다고 하네요. 이 충격적인 사건 이후 그는 삶을 포기하려 했지만 어머니의 눈물 섞인 설득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답니다.
이후 낮에는 택배 알바, 밤에는 또 다른 일을 병행하며 홀로 아들과 딸을 훌륭하게 키워냈네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아들과 중학교 3학년 딸을 둔 아빠로서 웃음을 되찾은 그는, 자신의 아픔을 바탕으로 다른 피해자들을 돕는 탐정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진심 어린 응원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가운데 이승주의 용기 있는 고백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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