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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개그맨 웃찾사 후 근황 사설탐정 된 배경,아내 원인제공 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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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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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개그맨에서 사설탐정으로…“아내의 일탈행위 때문에 인생 완전히 박살났다”

개그맨 출신 이승주가 충격적인 사생활 고백과 함께 사설탐정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1월 21일 공개된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영상에서 그는 “제가 불륜 피해자”라며 자신의 결혼 생활과 여성 배우자 불륜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승주는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결혼 후 아내 일탈행위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충청북도 괴산에서 생활하던 시기, 아내는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했고 생활과 소비 패턴이 완전히 달라졌다. “평소 아이들 물건만 사던 아내가 점점 자기 소비를 늘리기 시작했다. 카드값이 2~3배 뛰었다. 예전엔 없던 속옷을 사고, 갑자기 예뻐지더라. 잠자리를 피하고, 나를 집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고 말했다. 의심을 제기하면 “의처증 아니냐, 정신병 아니냐”라는 말로 가스라이팅까지 당했다고 전했다.

결국 이승주는 아내의 일탈행위를 확인하기 위해 위치 추적 앱을 설치했다고 털어놨다. “원래 불법인 걸 알지만, 증거가 필요했다. 아이들과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새벽 3시 알람이 울렸고, 아내가 다른 남성의 집을 방문한 기록을 확인했다.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는 만취 상태였고, 속옷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외도를 확신했다고 한다. 이승주는 “순간적인 감정으로 바지를 벗겨 확인했지만, 그날 이후 명확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 이후 이승주는 술에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부모님과 자녀들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섰다. “엄마가 ‘네가 죽으면 애들은 어쩌냐’며 울었다. 그때 깨달았다. 내가 살아야 우리 아이들이 산다”며 재기 의지를 전했다. 그는 낮에는 택배 알바를, 밤에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며 혼자 두 자녀를 키워왔다. 현재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 딸은 중학교 3학년으로, 이승주는 자녀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탐정이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제가 겪은 일들이 너무 충격적이었고, 같은 피해자들을 돕고 싶었다. 개그맨보다 탐정의 피가 더 끓는다.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 상간자들을 잡아내는 일이 지금 제 삶의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이승주는 유튜브 채널 ‘불륜 잡는 헌터 공룡아빠’를 운영하며 사설탐정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이승주의 이야기는 단순한 불륜 폭로를 넘어,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고통과 법적 증거 확보 방식까지 상세히 드러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방송인 지상렬은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어렵다. 앞으로 사회에 안 좋은 것들, 특히 불륜 문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승주는 개그맨 시절 SBS ‘웃찾사’에서 다채로운 코너로 활약했지만, 결혼과 동시에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탐정 활동과 불륜 사건 성공사례를 공개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사회적 관심사인 불륜 문제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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