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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3회 줄거리 ㅋ 소이현 친딸 고백과 흥신소 뒷조사 파국 김승수 최대철 조미령 연애 결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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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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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3회 회차는 ​가족들에게 눈물로 친딸의 존재를 고백하고 용서받은 세리(소이현)가 남편의 소름 돋는 배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앙숙 집안의 매운맛 연애 현장을 덮친 정한(김승수)의 분노까지! 어제 자 제 혈압을 들었다 놨다 했던 33회 핵심 명장면들 빠르게 정리해 볼게요! ㅋ

"엄마 안 미웠어?" 소이현의 눈물의 친딸 고백과 용서, 그리고 안심

​그동안 숨겨왔던 친딸 최민서(박리원)와 드디어 모녀 관계로 마주 앉은 차세리. 세리는 자신을 모른 척 떠나려 했던 딸에게 "연락하면 만나고 싶어질까 봐, 너무 어리고 철이 없어서 미안했다"며 오열합니다. 다행히 민서가 좋은 양부모 밑에서 잘 자랐다며 오히려 세리를 위로해 주는데 진짜 눈물지뢰가 따로 없었네요. ㅠㅠ ​세리는 큰 결심을 하고 가족들 앞에 나서서 민서의 존재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사죄합니다. 걱정과 달리 은빈이를 비롯한 다른 가족들은 세리의 오랜 상처를 이해하고 민서를 받아들이자며 위로해 주는데요.

"난 알았어도 당신이랑 결혼했을 거야."

​남편 양동익(김형묵)마저 세상 다정한 눈빛으로 세리를 안심시키는 말을 건네자, 세리는 큰 감동을 받으며 동익에게 은혜를 갚으며 살겠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달달한 안심은 아주 잠깐이었죠. ㅋ

​"여전히 날 못 믿었어" 김형묵의 소름 흥신소 뒷조사 발각 엔딩

​사실 동익은 세리가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게 아닌지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뒤로 흥신소 동원해 세리를 철저하게 뒷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아들 양현빈(박기웅)이 "아버지도 젊고 예쁜 여자 원했던 거 아니냐, 어머니는 진심이다"라며 현실 일침을 날려 흥신소 조사를 취소하려던 찰나였죠. ​결국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세리는 동익이 겉으로는 천사 같은 남편인 척하면서, 뒤로는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사생활을 캐고 다녔다는 충격적인 증거를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 나 안 믿었구나... 여전히 날 못 믿은 거야."

​믿었던 남편에게 통째로 뒤통수를 맞은 세리의 분노와 배신감 가득한 눈빛, 그리고 아무 말도 못 하고 굳어버린 동익의 모습이 교차되는 엔딩은 진짜 소름 그 자체였습니다. ㅋ 겨우 봉합되나 했던 주말극 패밀리에 제대로 파국의 서막이 열린 느낌이네요!

​"전처와 바람난 남자의 전처를 만나?!" 김승수, 최대철X조미령 연애에 노발대발

​한편, 이번 회차의 또 다른 시한폭탄은 바로 공대한(최대철)과 양동숙(조미령) 커플이었습니다. 분식집에서 꽁냥꽁냥 만두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하필 만두를 사러 온 형 공정한(김승수)에게 딱 걸리고 맙니다! ㅋ 한적한 골목으로 대한을 끌고 간 정한은 역대급 매운맛 대사를 날리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네 전처와 바람난 남자의 전처(아내)와 사귀냐?!"

​아내 유호정의 유암 투병으로 온 집안이 예민한 시기에 이 무슨 해괴망측한 관계냐며 당장 때려치우라고 노발대발하는 정한! 결국 정한은 동숙까지 따로 만나 헤어지라고 압박했고, 이에 동숙은 대한에게 눈물의 이별을 통보합니다. 이 사실을 안 대한이 정한에게 분노하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나선해(김미숙) 여사까지 이 핵폭탄급 연애 사실을 알게 되며 안방극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ㅋ

​"가족들의 따뜻한 이해에 눈물 흘리며 행복해하던 소이현이 남편 흥신소 뒷조사 계약서를 발견하고 차갑게 돌변하는 반전 엔딩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여기에 '내 전처와 바람난 남자의 전처'라는 어메이징한 족보로 역대급 집안 싸움을 예고한 최대철X조미령 커플까지, 34회에서는 또 어떤 폭풍우가 몰아칠지 무조건 본방사수 각입니다! 흐^^" ​이웃님들은 어제 33회 방송에서 소이현을 울린 김형묵의 가식적인 뒷조사 반전과, 김승수에게 딱 걸린 분식집 만두 데이트 중 어떤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셨나요? ㅋ 댓글로 저랑 같이 매운맛 드라마 수다 한판 떨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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