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탐정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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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실종 골든 타임 고양이는 잃어버린것을 인지후 최초 72시간내에 꼭 찾아야 돌아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고양이실종후 첫 24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고양이 잃어버렸을때 수색 요령 처음 집을 탈출했거나 떨어졌거나 새환경에 공포상태가 되어서 인근 30m내 안전한데 은신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탈출 위치에서 겁이 많아서 벽을 타고 움직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탈출지점에서 가까운 벽을 타고 움직여서 숨을 만한 곳 부터 찾아봅니다.
가까운 차량 하부, 배관, 틈새, 계단밑, 창고 같은 곳을 먼저 탐색합니다.
낮동안은 은신하면 움직이는 확률이 낮고 야간에만 조금 이동하려는 편입니다.
고양이 실종 지점에서 가까운 곳 부터 수색을 시작합니다.
야간 손전등을 가지고 비추면서 고양이털이 묻어있는 곳이 있는지 구석구석 비춰봅니다.
밤에는 고양이눈이 반사가 되기 때문에 좁은 틈새도 손전등을 비춰봅니다.
집으로 다시 들어올 입구가 있다면 고양이가 사용하던 모래, 담요, 물이나 간식을 탈출 지점 인근에 두고 찾아봅니다.
탈출했던 집의 창문이나 현관도 일부 개방해두고 기다려봐도 좋습니다.
24시간 뒤부터는 갈증이나 배고픔으로 짧은 이동을 시작할 수도 있고 밤에 주로 움직인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루가 지나서 부터는 수색범위를 넓혀서 찾기 시작해야 합니다.
관리사무소나 상가, 아파트 등에 실종 전단지를 만들어 붙혀야 합니다.
CCTV가 있다면 탈출해서 어디로 갔는지도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실종 고양이를 찾을때 이름을 부르기 보다 익숙한 사료봉투 소리나 간식 봉지 같은 것으로 소리를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색이 어려울때 고양이 탐정을 불러보는 것도 빨리 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고양이 탐정 이란? 고양이를 잃어버렸을때 바르게 실종 환경을 분석해서 탈출지점에서 부터 수색 반경내에서 찾아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실지로 고양이 행동을 잘 아는 전문가라서 본능에 맞춰서 아주 빠르게 찾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잃어버렸을때 골든타임내에 고양이탐정이 와서 찾는다면 찾을 확률은 더욱 높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내에서 살던 고양이가 창문을 통해서 나갔다가 못돌아오는 경우나 탈출을 한 경우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보호자가 혼자서 찾기가 어려울때 은신처가 너무 넓어서 찾기 힘들때 고양이 탐정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탐정 의뢰금액 기본료에 성공 보수가 추가적으로 붙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제 지인도 고양이를 잃어버려서 최근 고양이탐정에게 의뢰하여서 멀리서 와서 금방 찾아주셨는데 3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했다고 들었습니다.
고양이탐정이 가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동 거리나 추가 장비 사용, 수색하는 시간에 따라서 의뢰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는 30~40만원 정도의 비용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족과 같은 반려묘가 실종되었다면 혼자서 속앓이하지 말고 고양이탐정의 전문적인 힘을 빌려서 빠르게 찾는것이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훨씬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고양이가 실종되었는데 탈출 흔적이 없어서 실내에서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 보호자가 소리조차 없어서 못찾아서 고양이 탐정을 불렀는데 집 실내에서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때는 집에서 찾았다고 하여 고양이탐정 의뢰비용을 안주려고 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절대 그러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탐정도 의뢰받은 실종 고양이를 찾는 엄연한 전문직업이라 할 수 있어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